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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. 

이스라엘에 처음 발 디딘 것도 벌써 20년이 넘었습니다. 

이스라엘을 시작으로, 요르단, 이집트, 터키의 중요한 장소들을 시간이 있을 때마다 살펴봤습니다. 

 

저의 네이버 블로그는 설명 위주로 글 쓰고 있습니다. (https://blog.naver.com/0216young)

한 편의 글을 쓰기 위해서 적어도 몇 가지의 참고문헌을 살펴보고 글을 올리기 때문에 글 하나 올리는데 시간이 걸리더라고요. 그러나 이 티스토리는 간단하게 컨셉을 잡아봤습니다. 

 

1. 사진 하나를 올려서 아주 짧게 설명합니다.  

핵심 내용 한 두가지만 설명합니다. 

때때로 사진이 암호로 걸려 있는 것도 있습니다. 그건 구독자가 되시면 비밀번호를 알려드립니다. 

제가 정말로 아끼는 사진은 비번 걸었습니다. 

 

2. 칼럼을 올립니다. 

한국으로 철수하고 난 이후 여러 곳에다 칼럼을 쓰기도 하고 방송으로 송출한 바도 있습니다. 

그때의 칼럼이나 원고를 아주 살짝 손 봐서 업로드하려고 합니다. 

 

사진은 찍은 사람의 노고를 존중하여 오른쪽 하단의 이니셜을 새겼습니다. 

(제가 찍은 것이 대다수이지만 다른 분의 사진도 있습니다)

저작권이 중요하게 생각되는 때입니다. 

사진에 대한 저작권을 존중해 주시면 좋겠습니다.